외환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7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은행간 시장의 현물환 거래량은 96억500만달러로 전날 60억350만달러보다 36억150만달러나 증가했다.
서울외국환중개에서 53억74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에서 42억3100만달러가 체결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주식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으며 연동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고물량, 포지션 물량 등 거래도 활발했다.
일중 변동폭도 전날(1.10원)보다 확대된 3.30원을 기록했다.
중계사 한 관계자는 “장초반 거래가 활발했다가 오전 11시부터는 조용한 편이었다”며 “이후 장 막판 환율이 하락 반전되면서 거래도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929원대에서는 네고물량이 상당히 많이 나왔고 이후 하락세를 타면서 롱스탑 물량도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