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그는 한국가스공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5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하에 묻혀있는 가스전 가치를 평가해 기업가치에 반영하는 작업이 쉽지는 않으나 매장량이 객관적으로 확정돼 가고 사업추진 가능성도 높아진다면 관련가치는 주가에 반영돼야 한다 판단한다"며 이같은 의견을 제시했다.
그는 "목표주가는 기존 영업가치(4만5000원)에 가스전가치 1만8000원을 더해 산출했다"며 "현재 가스공사가 추진중인 가스전 등은 모두 15개 정도로 이중 우즈베키스탄 수르길과 미얀마 가스전 가치만을 목표주가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 애널리스트는 "나머지 가스전의 경우에도 사업추진 진척도를 감안해서 반영시킬 계획"이라며 "이제 가스공사는 자원개발주로 첫 걸음을 내딛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