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는 장중 7% 이상 폭락했다가 당국이 투자심리를 안정시킬 대책설을 내놓을 것이란 루머가 돌면서 반등하는 등 요동을 쳤다.
5일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96.70포인트, 2.63% 상승한 3767.10에 마감했다. 선전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26.16포인트, 2.51% 상승한 1066.05를 기록했다.
상하이선전300지수는 123.20포인트, 3.51% 오른 3634.63에 마감했다.
상하이 B지수는 전일대비 23.44포인트, 9.00% 상승한 283.76에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장중 7% 넘게 폭락했다 장막판 상승세로 돌아서는 기염을 토했다.
저우 샤오촨 중국 런민은행 총재의 추가긴축 가능성 언급으로 급락했던 증시가 당국의 증시 회복 대책 마련 루머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
특히 향후 3년간 주식양도차익과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며 기업 구조개선을 촉진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는 게 투자심리의 급반전을 가져왔다.
한편 우리 시간으로 오후 4시 5분 현재 홍콩 항생지수는 전일대비 115.42포인트, 0.56% 상승한 2만 845.01에 거래를 진행중이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STI)는 전일대비 5.02포인트, 0.14% 상승한 3584.37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22.83포인트, 0.16% 하락한 1만4518.60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