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증시가 4%대로 낙폭을 줄였다.
개장초 7% 넘게 폭락하며 3600선까지 내려갔으나 반발 매수가 유입되며 낙폭을 줄이며 3800선을 회복했다.
4일 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 55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4.92% 하락한 3803.72를 기록하고 있다.
또 7% 가까이 떨어졌던 상해 B지수도 3% 대로 낙폭을 줄이고 있다. 상해B지수는 지난 주말 대비 4.38% 하락한 269.97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약세를 주도했던 소형주들과 최근 급등했던 중국석유화학공사(SINOPEC)도 이날 4.4% 빠지며 지수 하락에 일조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지난주 중국 당국의 거래세율 인상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일부 주식양도차익과세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불안감을 주고 있는 상태이다.
다만 은행주들을 비롯 상당수의 우량주들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데, 중국 관영언론들은 주식거래 인지세율 인상이 투기자본을 겨냥한 것이라 시장전망은 밝을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