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4일 07시1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5.05-5.30% 5년국고채 5.08-5.35%
금통위에서 한은이 어떤 의사표명을 하느냐가 중요할 것이다. 금리를 올릴 것 같지는 않지만 긴축쪽을 강화하는 발언이 나오면 더 올라갈 수 있다. 그렇지 않다면 대부분 선반영됐거나 내성이 생겨 큰 영향이 없을 것 같은 분위기다. 시장의 포지션이 숏포지션 아니면 리스크관리가 강화된 모습이다. 숏이 더 깊게 갈만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 6월 초반부에는 미국시장 여건을 제외하면 강세트라이가 가능해 보이는 모양이나 금통위의 시각에 따라 단기금리 움직임과 결부돼 하반월 장은 변동을 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월초 강세를 트라이하나 금통위 이후 월 하순부터 약세를 보일 것 같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 3년국고채 5.05-5.25% 5년국고채 5.09-5.29%
채권의 제반 이동평균선이 정배열됐다. 베어마켓 상황에서 금리의 기술적 반락이 있을 것 같다. 3분기까지는 상승에 따른 조정이 있을 것이다. 금통위 때 금리상승에 따른 시장달래기는 나오기 어렵다. 수익률곡선 변화에 대한 시장과의 의견일치를 얘기하고 금리 수준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을 듯하다. 한국은행이 원하는 통화정책 경로가 만들어진 것 같다. 6월말이면 4개월동안 금리가 올라간다. 3개월정도 오르면 한달정도는 빠진다. 6월말에는 7월 또는 콜금리인상 가능성이 회자되면서 피크가 될 듯하다. 월초 강세 월후반 약세를 예상한다. 6월에는 은행채 만기가 작지만 국채발행 순증이 많다. 수급상으로는 중립으로 판단된다.
▶ BNP빠리바 박태동 상무
: 3년국고채 5.00-5.25% 5년국고채 5.05-5.30%
이번달 채권금리는 조금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경기와 주가가 가장 중요한 축이다. 주가 조정과 경기의 회복확신이 변수다. 수급은 단기가 안정을 찾으면서 장단기 모두 안정을 찾는 것 같다. 두달 상승의 일시적 반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멘트는 안 좋은 쪽으로 나올 것으로 본다. 콜금리는 경기확신이 작은 상황에서 원화강세를 이끄는 콜금리인상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 HSBC은행 손석규 상무
: 3년국고채 5.05-5.25% 5년국고채 5.09-5.33%
금리 상승 추세는 유효하나 단기적으로는 지지선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단기머니마켓의 안정, 잇다른 악재속에서 생겨가는 내성이 어느정도의 가격지지를 가능하게 해줄 수 있을 것이다. 금통위까지는 제한적 범위내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회복이 가시화된다면 추세적 상승은 가능할 것 같다. 금통위는 콜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이며 유동성에 대한 우려는 여전히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 3년국고채 5.10-5.30% 5년국고채 5.12-5.35%
이제는 살때가 됐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만 많이 달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 잠시 회복하더라도 방향은 금리상승 쪽으로 본다. 스왑시장에서는 헤지를 푸는 리시브가 꽤 있다. 구조화채권과 스왑헤지를 푸는 것도 있는 듯하다. 롱으로 잡는 쪽이 약간 늘어나지만 어느 선에서 멈출 듯하다. 6월에 당장 콜금리를 올리지는 않을 것 같다. 코멘트가 조금씩 달라질 가능성은 있다.
▶ JP모건 박형로 상무
: 3년국고채 5.10-5.30% 5년국고채 5.15-5.35%
지난달 강해질 때 못 강해져서 좋아 보이지 않는다. 지난달에는 여러가지 상황이 괜찮았는데 금리가 상승했다. 이번달에는 금리가 하락할 만한 요인이 없다.
몇일 금리가 하락한 것은 디렉션으로 하락한 것이 아니다. 산업생산과 수출이 예상보다 좋다. 이 부분이 문제다. 펀더먼털 데이터가 좋은 상황에서 주식시장도 죽기 어렵다. 수급도 국고채 발행물량이 적은 것을 만기랑 비교해 볼 때 우호적이지 않다. 자금도 주식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이 나타나고 있다. 강세요인이 없는 셈이다. 안정됐다고 생각하는 부동산도 가격이 조금씩 올라온다. 유동성이 풀려있는 것은 다 알고 있어 이런 상황에서 한은이 할 수 있는 다음 수순은 뻔하다. 이번달 금통위에서는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개인적으로 멘트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산업생산지표나 수출이 예상하던 수준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