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중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2507억4000만달러로 전월에 비해 34억8000만달러 증가했다.
한국은행은 이 같은 증가에 대해 보유 외환운용수익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 5월 환율 안정을 위한 외환시장 개입도 일부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유가증권이 2210억9000만달러(88.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예치금 291억8000만달러(11.6%), IMF포지션 3억4000만달러(0.1%), SDR 6000만달러(0.02%), 금 7000만달러(0.03%) 로 구성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