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이 최근 해외 투자사업 진출을 시작으로 사업영역에 대한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는 등 IB전문 증권사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나증권은 남태평양에 위치한 미국령 괌(Guam)의 니미츠힐(Nimitz Hill) 지역내 3만평 규모의 부지에 추진되는 240세대 규모의 단독 및 공동주택 단지 건설 관련 국내 및 괌 현지의 분양 · 개발사업에 대한 금융주간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시행사인 ㈜빛과소금(대표이사 정응섭)은 하나증권의 금융주간으로 5월 31일자 괌 현지의 토지 취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美·日 안전보장협의위원회에서 일본 오키나와에 주둔중인 美 해병대의 괌 이전에 대한 합의에 따라 괌은 2012년까지 단계적으로 미군기지 이전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약 3~4만명의 인구 유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나증권 투자금융팀 김충호 팀장은 “특히 니미츠힐 지역의 사업단지는 바다조망이 가능하고 美 해군기지가 근접해 있어 인구 유입 효과에 따른 높은 임대수익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