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1/4분기 GDP 성장률 예비치가 연0.6%로 2002년말 이래 가장 낮은 성장률을 나타냄에 따라 달러화는 주요 통화에 약세를 나타냄. 반면 엔화에 대해서는 5월 시카고 PMI가 예상 밖 호조를 나타냄에 따라 상승. 달러/엔은 5월 시카고 PMI가 61.7로 예상을 상회함에 따라 122엔 근처까지 고점을 높이기도 했음. 유로/달러는 미 GDP 발표 후 상승했으나, 시카고 PMI호조로 상승 폭을 축소. 달러/엔은 121.98엔까지 상승한 후 121.73엔에, 유로/달러는 1.3476달러까지 상승한 후 1.3453달러에 마감.
- 최근 일부 단기외화차입 관련 분석들은 선물환 가격과 이론 내외금리차 간 괴리로 인한 재정거래가 환율에 하락 요인이 된다고 언급하고 있음. 하지만 이는 그 스킴 상 금리에는 영향을 줄 수 있으나 환율에는 중립적이라 할 수 있음. 선물환매도와 엔 대출 관련 단기외화차입은 환율에 하락 압력이 될 수 있음.
- 4월 경상수지가 19억3천만 달러 적자를 나타냄에 따라 10년 만에 최대 적자 규모를 나타냄. 하지만 이는 계절적으로 3,4월 외국인 배당에 따른 것. 이 시기 지급된 외인 배당액은 28억 달러로 3,4 월 외인 총 배당액은 58억3900만 달러를 기록. 수출은 여전히 호조를 나타내고 있으며, 서비스수지 적자규모는 소폭 축소. 한은은 여전히 연간 20억 불 흑자 전망을 유지하고 있음,
- 글로벌 달러는 5월 강세 흐름이 주춤하고 방향성 설정에 고심하고 있음. 금일은 미 고용지표와 잠정주택판매 등이 예정돼 있어 시장은 이에 주목할 것. 달러/엔은 글로벌 증시의 랠리로 위험 선호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엔 캐리 트레이드로 상승 시도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122엔이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음.
- 달러/원 환율은 월말 공급 부담이 생각보다 큰 상황에서 증시 랠리까지 계속되고 있어 하락 압력이 강함. 하지만 엔/원에 대한 레벨 부담과 결제 수요, 증시 조정 가능성에 대한 기대도 하방 경직성제공하고 있음.
- 금일 920원대 중후반 흐름 예상
- 예상범위 : 925원~93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