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주택의 반복 매매에 기초한 주택가격은 전분기대비 0.5% 상승했으나, 지난 해 4/4분기의 상승률 1.3%보다 낮았다.
전년동기 대비 상승률 4.3% 또한 지난 해 4/4분기의 6.1%보다 낮아진 것이었다.
주택가격 상승률은 2005년 초 13.7%로 최근 고점을 경과한 뒤 차츰 둔화되어왔으며, 올해 1/4분기 상승률은 10년 최저수준이다.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7개 지역이 지난 분기에 비해 가격이 하락햇으며, 메사추세츠와 미시건 등 두 개 지역은 7년만에 전년동기 대비 가격 하락세를 기록했다고 OFHEO는 밝혔다.
그러나 OFHEO는 "일부 전문가들은 주택가격지수의 하락을 예상하기도 했지만, 실제 주택가격은 올해 1/4분기에도 계속 상승했다"며, "낮은 금리와 실업률이 계속 주택가격을 부양하는 요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