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 석탄운송및판매협회(Coal Transportation & Marketing Association) 소속 관계자는 일본과 중국 양국 협상단들은 연료용탄(thermal coal) 본선인도(FOB) 가격을 지난 해보다 20% 높은 톤당 67~67.50달러로, 야금용탄(metallurgic coal) 가격은 톤당 103~106달러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본석탄개발회사(Japan Caol Development Co.)의 관계자는 아직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말해 서로 다른 입장을 드러냈다.
일본석탄개발회사는 일본 지역 9개 발전소 및 일본전력개발사 혹은 J파워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회사로 해외 석탄생산업체와 장기 고정거래 가격을 협상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다.
지난 해 일본과 중국간의 연료용탄의 고정거래가격은 톤당 53달러에 급접하는 수준이었으며, 야금용탄 고정거래가격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