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달러가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개선되면서 반등세를 보이고 엔/원 하락 경계감 등이 작용하며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증시 호조에 이끌린 측면이 없지 않으나 927원대의 20일선이 유지되면서 좁은 박스권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
(이 기사는 30일 오전 9시 34분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3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33분 현재 928.40/929.00으로 전날보다 0.90/1.20원 오른 수준을 보이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80원 오른 929.30에 출발한 뒤 고점 매물에 걸리며 928원 수준으로 밀린 뒤 자리를 잡고 있는 중이다.
달러/원 선물 6월물은 928.20으로 0.70원 상승했으며, 외국인들은 사흘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달러/엔 환율은 121.50선대를 보이고 있으며, 100엔/원 환율은 764원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국내 코스피지수는 1,658.58로 전날보다 3.22포인트 낮은 약보합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견조한 양상이며, 외국인은 전날 1,200억원 순매수에서 소폭의 순매도로 돌아섰다.
외국계 은행 딜러는 "아직까지 20일선이 유지되고 있다"며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상황에서 개입 경계감 속에서 하단이 지지되고 있으나 네고 등 매물로 상승폭이 제한돼 전약후강 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참고: [외환전략] 中 증시조정 영향력 주목
[외환서베이] 뉴스핌 외환시장 컨센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