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이 온통 소금으로 뒤덮힌 사막이다.
수만년 전 호수였던 이곳이 건조한 기후로 물은 모두 사라지고 수분 속의 염분만이 남아 소금호수가 됐다.
무려 20억톤이나 된다고 한다. 마치 눈쌓인 벌판인양 새하얗다.
덕분에 이곳은 볼리비아를 찾는 관광객들이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러보는 곳이 돼버렸다. 저 멀리 투어용 지프 차가 보인다.
아래 사진은 우리의 자랑스런 태극기다.
불과 한달 전만 해도 이 우유니 사막에는 태극기가 없었는데 어느 한국인 여행자가 손수 태극기를 챙겨와 꽂았다고 한다.
어느 나라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기 하나를 희생시키고 꽂았다는 후문이다.
뒤에 보이는 집은 소금 호텔인데 건물 뿐 아니라 침대, 의자, 식탁 등 모든 가구들이 소금으로 만들어져 있다.
2007.4.21 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