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10시 25 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에이텍 관계자는 23일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중동지역 진출 성공에 따른 공식 발표 임박설'과 관련, "중동지역에 당장 체결될 만한 큰 수주건은 없다"면서도 "이스라엘을 시작으로 쿠웨이트, 터키를 중심으로 진출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에이텍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들 세 곳 지역 바이어들과 접촉을 해온 것으로 강조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현재 중동쪽으로는 이스라엘로 나가는 게 조금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터키와 쿠웨이트 등 보다 다양한 국가와 관계를 맺게 될 것"이라며 "하반기 성과가 가시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텍은 LCD TV 완제품을 수출하는 업체로 수출의 70~80%가 주로 독일과 영국 등 서유럽 중심으로 한정,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중동지역 진출을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