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러나 단기적으로 2분기에 흑자를 낼 가능성은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 해외법인 지원 부담 때문에 당장 실적 개선 기대하기 어렵지만 긍정적
1분기 실적은 해외법인 지원을 위해 수출차량에 대해 평균 6% 안팎(FOB가격) 가격을 낮추면서 매출액이 추정치를 하회했고 영업손실 규모도 당초 예상보다 확대되었다. 2분기에는 내수 7만 5,800대, 수출 25만 4,800대 등 모두 33만 600대를 팔아 매출액은 전년동기비 12.9% 증가한 5조 339.8억원, 영업이익도 327.3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해외법인 지원을 위한 비용 발생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소 유동적이다. 연간으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해외법인 지원 부담 때문에 흑자를 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자동차 판매대수 전망치는 내수 29만 3,167대, 수출 92만 53대 등 모두 121만 3,220대로 전년비 6.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당사의 전망치는 회사의 사업계획 124만 5천대(내수 32만 4천대, 수출 92만 1천대)보다 다소 떨어지는 수치다. 올해 연간 매출액은 18조 3,488.9억원으로 전년비 5.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해외법인 지원 부담 때문에 지난해와 비슷한 1천억원 안팎의 영업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에 대해 ‘중립’의견을 유지한다.
▶ 단기적으로 ‘Trading Buy’ 관점에서 접근 가능할 듯
최근 현대차계열 자동차주에 대한 투자심리가 빠른 속도로 개선되고 있어 동사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지금 당장 본격적인 펀더멘털의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단기적으로 2분기 흑자전환 가능성이 있고 지난해부터 시작된 해외법인 부실을 정리하는 작업도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있기 때문에 비관적 접근은 바람직하지 않다. 단기적으로 ‘Trading Buy’ 관점에서 접근해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