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일부종목들의 경우 오전장부터 외국계 증권사의 매수세를 확인하고 매수하는 소위 '외국인 따라가기' 현상이 벌어져 강세로 마감됐다.
서울반도체는 전일 일본계 반도체회사의 특허권 침해 소송제기 소식에도 불구, 지난 11일 기록했던 고가를 가볍게 넘으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리만브라더스 창구를 통해 15만주가 매수됐다.
네패스의 경우 연중최저가 바닥권에 머물러있다 오전장 시작부터 갑작스런 매수세를 분출하며 첫상한가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LCD 부품업종의 활황을 예상한 선취매가 들어온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JP모간 창구를 통해 23만주가 넘게 거래됐다.
이날 상한가로 마감된 동국산업도 최근 외국인들이 꾸준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는 종목. 특히 4월말 현재 0.5%선이었던 외국인 지분이 최근 5%대에 육박하고 있어 주목된다.
이밖에도 성광벤드 인터파크 성도이엔지 등이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3~7% 상승 마감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