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한은의 통안증권입찰규모가 줄어들면서 잘 소화된 영향으로 소폭 내리기도 했으나 이내 보합선으로 돌아왔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11시26분 무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주가가 1% 넘는 상승을 보이면서 연일 사상최고 행진을 하고 있는 것이 채권매수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22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15%.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보합세인 5.1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비 3틱 오른 107.71 수준에 거래되면서 저평만 좀 줄어든 상태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통안입찰 축소로 아침에 매수세가 들어왔다. 입찰후 차익실현매물이 나왔다. 오늘은 좁은 장이다. 외국인은 하락갭에 기댄 기술적 매도가 나오고 국내기관들은 하단에서의 매수가 있는 것 같다. 레인지장을 형성하려면 5.20%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한다. 자신감 회복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어제 미국 국채금리가 빠진 이유는 독일 분트채가 보합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단기물이 잘 들어가기 때문에 다음주 통안입찰은 단기물로 될 가능성이 있다. 20년물 입찰은 대차거래가 많아 소화가 잘 될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