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소형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22일 ‘베르나를 사랑한다면 놓쳐선 안될 인생의 소중한 것 5가지’를 주제로 외관 일부를 변경한 모델을 10대 한정 제작해 전국 10개 지점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열정’, ‘사랑’, ‘도전’, ‘스타일’, ‘속도’ 등 다섯 가지 테마를 모티브로 제작된 베르나 스페셜 에디션을 수도권과 5대 광역시에 위치한 지점에 전시하고, 7월경 회사 홈페이지(www.hyundai-motor.com)를 통해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테마명 ‘열정(Passion)’의 경우 베르나 4도어 모델에 카본 소재 프론트·사이드·리어 립을 적용하고, 적색 캘리퍼, 듀얼 머플러, 3도어용 라디에이터 그릴, 최고급 스포티 외장 스티커 등으로 스포티한 멋을 강조했다.
테마명 ‘사랑(Love)’모델은 여성전용 모델인 베르나 엘레강스 1.4를 기본으로 화이트 베젤 헤드램프, 북미 수출형 모델에 적용되는 16인치 알루미늄 휠을 적용하고, 외장 스티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기 표현에 익숙한 젊은 고객들의 개성을 존중해 젊은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속되는 고유가로 인해 세계적으로 소형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베르나 드레스 업 모델은 젊은층의 마음을 사로잡을 본격적인 마케팅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