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태국 그리고 말레이시아 주가지수 등 일부 군소증시만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아시아 투자자들은 지난 주말 미국 증시 주요지수가 일제히 상승한데다 이번 주에도 인수합병 재료를 배경으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기대에 호감을 드러냈다.
또 중국 증시가 지난 주말 런민은행(PBOC)의 통화긴축 정책 발표 후 첫 거래일인 월요일 초반 일시 급락세를 딛고 상승 전환한 것도 불안감을 잠재우며 호재로 작용했다.
21일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225 평균주가는 전주말대비 157.29포인트, 0.90% 상승한 1만7556.87로 마감, 사흘만에 올랐다. 토픽스지수는 11.58포인트, 0.68% 오른 1695.69로 5거래일만에 상승했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주말대비 107.45포인트 1.34% 오른 8141.59로 마감했고, 한국 코스피지수는 15.95포인트, 0.99% 상승한 1628.20으로 강세를 연출했다.
가권지수는 지난 7일 기록한 연중 최고치를 2주만에 다시 경신했다. 주말 신임 총통의 연설이 별 무리없이 지나간 것도 안심매수로 이어졌고, 첨단기술주와 플라스틱관련주의 상승세가 눈에 띄었다.
또 호주증시 올오디너리지수는 52.80포인트, 0.84% 오른 6372.50으로 거래를 마쳤다.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대비 41.97포인트, 1.04% 상승한 4072.23에 마감했고, 선전종합주가지수는 전주말 대비 24.74포인트, 2.14% 상승한 1181.42을 기록했다.
상하이선전300지수는 54.81포인트,1.45% 상승한 3831.44에 마감했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4시 25분 현재 홍콩 항셍지수는 전주말 대비 35.42포인트, 0.17% 상승한 2만940.26에 거래를 진행중이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STI)는 전주말 대비 6.80포인트, 0.19% 상승한 3519.20에 거래되고 있다.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Sensex)도 전주말 대비 118.55포인트, 0.83% 상승한 1만4421.96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