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수익률이 높은 아시아 신흥 시장과 변동성이 낮은 안정적인 선진시장의 주거형, 오피스, 상업시설, 호텔 등 다양한 사업의 단기적인 개발형사업과 장기적인 임대형 사업의 지분 등에 분산투자하여 발생한 수익을 분배하는 구조이다.
펀드운용을 총괄하게 될 한국운용 부동산운용팀 김병권부장은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경제성장에 따른 도시화와 급속한 인구증가로 인해 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최근 3년간 외국자본 유입규모가 380% 증가했고 지난해 기준으로 유럽을 제치고 제2의 부동산 투자처로 부상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증권 조사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속한 국가들의 부동산 투자수익률은 신흥시장 중심으로는 10%내외의 높은 수익률을, 일본 싱가포르 등 선진국의 경우에는 투자 수익률에 있어 변동성이 낮은 장점을 동시에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펀드는 한국운용 부동산 관련인력 9명과 로고스, 지평 등의 법무법인으로 구성된 법률자문단과 삼일,삼정 현지 회계법인으로 구성된 회계자문단, 글로벌 투자자문사, 사업성 평가기관, 사업관리기관 (PM, CM)등 각 분야별 전문기관의 자문을 받는다.
이 펀드는 국내 최초로 아시아태평양 지역 개발사업에 투자하는 공모 블라인드 형태로 출시되는 상품으로 1차로 21일부터 6월 8일까지 자금을 모집한다. 이후 2개월까지 추가입금이 가능하다.
펀드만기는 5년으로 중도환매가 불가능한 폐쇄형구조로 최초 증자 후 90일 이내 한국증권선물거래소에 상장하여 환금성을 부여할 계획이다.
입금액의 1.5%를 선취 판매수수료로 공제하게 되고 총 보수는 연 2.25%이다.
이 펀드는 교보증권, 국민은행 프라이빗 뱅킹, 농협중앙회, 동부증권, 브릿지증권, 서울증권, 신흥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 SK증권에서 가잆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