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8일 11시 35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관계자는 "동아제분의 인지도나 대외신인도 자금조달 등을 감안할 때 상장으로 갈 가능성이 있으나 현재 내부적으로 구체적인 논의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상장의 경우에도 직상장과 우회상장 등 두 가지 방법이 있기 때문에 내부적인 경영진의 의견절차를 통해 결정해야 할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현재 최대주주 위치에 있는 에스씨에프를 통한 우회상장이 종합적으로 판단할 때 좋은 방법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 관계자는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동아제분의 상장을 논의할 시점은 아니지만 상장을 최종 결정한다면 에스씨에프의 최대주주이기 때문에 우회상장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동아제분의 에스씨에프 지분율이 경영진에서 너무 낮다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경영권 안정차원에서 추가지분 확보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동아제분의 에스씨에프 지분율은 22% 수준으로 특수관계인 지분을 합해도 25%에 머물고 있다"며 "경영권 안정차원에서 현재 보유지분에서 추가로 더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