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6일 10시 5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김의중 경영관리실장은 "집광렌즈는 고객사의 연기 때문에 본격적인 사업화가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지난해 태양광발전시스템 조성사업에 50억원 규모로 납품 예정이었던 대형 집광렌즈는 발전소 설립이 늦어지면서 계약 체결이 늦어지고 있다"며 "현재로선 본격화되는 시점을 확실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초정밀 가공기술 기반의 고부가제품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할 지에 대해서도 확정된 것이 없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할 건지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덧붙였다.
하이쎌은 지난 9일 스포츠.레저 전문업체인 싸이더스SL을 흡수합병함에 따라 주력사업 주체에 대해 내부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흡수합병으로 하이셀 최대주주가 된 이원형 싸이더스SL 사장은 "하이쎌은 스포츠센터를 확대하는 한편 스포츠 매니지먼트사업과 에이젼시 사업도 키워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