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다수의 전문가들은 조정이 오더라도 일시적인 조정으로 단기에 그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무엇보다 전일 하락이 기관이나 외국인의 매물 출회가 아닌 개인 중심의 매도였다는 점이 그렇다.
더욱이 전일 중국증시 등 아시아증시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유럽증시는 상승했다는 점 또한 시장에 대한 전망을 어둡게 하지 않는 부분이다.
한편 주도주에 대한 전망은 엇갈린다. 대신증권과 현대증권 리서치에선 내수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권한 반면, 대우증권 리서치에선 철강, 기계, 에너지, 화학 등 기존 주도주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바꾸지 말하고 강조했다.
이하는 주요 증권사 시황 애널리스트 코멘트.
굿모닝신한 이선엽 연구원 = 긍정적인 것은 중국과 아시아증시 하락에도 불구 미국, 유럽증시가 상승했다는 점이다. 때문에 금일 국내증시도 예상보다 하락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오늘은 전일 중국 하락이 일회성인지 추세적인지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겠다. 조정이 오더라도 1550선에서 지지선을 형성할 것으로 보여 조선, 철강주 중심의 저점매수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현재 조정은 예정된 조정이고 이후에도 전망은 밝다.
대신증권 곽병열 연구원 = 중국 등 신흥시장의 수요를 반영하는 비철금속 가격의 하락세로 인한 단기조정 가능성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같은 단기조정 국면에선 내수업종군이 기존 주도주의 대안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경기관련 리스크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안정된 이익 모멘텀과 하반기 이후 내수 회복세가 가시화될 경우 수혜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대우증권 김정훈 연구위원 = 최근 조정은 가격조정이 아닌 일시적인 조정이란 생각이다. 조정을 받더라도 짧게 받는다는 입장이며 성장주는 계속 좋게 보고 있다.
특히 이번 조정에서 포트폴리오 조정을 해선 안된다는 판단이다. 철강, 기계, 에너지, 화학 등 주도주 오버웨잇 스탠스를 유지하고 은행, 통신, 유틸리티 등 원화강세, 저PBR, 저PER 종목은 트레이딩 관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