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톰슨의 제안으로 보면 로이터 주주들은 로이터 1주당 현금 352.5펜스와 합병회사 톰슨-로이터의 주주 0.16주를 받게 된다.
14일 톰슨사의 종가인 46.36캐나다달러(C$)를 기준으로 한다면 로이터의 주당가치는 691펜스이며, 총자본은 870억파운드, 약 172억 美달러가 되는 셈이다.
양사의 합병 시너지는 인수합병이 완료된 이후 3년말 정도에 약 5억 美달러 정도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톰슨의 창업 및 지배주주인 우드브릿지(Woodbridge)가문과 영국 로이터 창업주 지분회사도 각각 이번 합병을 지지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톰슨과 로이터의 이사회들은 공동성명서를 통해 "이번 합병은 양 기업이 자연스러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전자 정보서비스, 거래 및 뉴스분야의 글로벌 리더의 탄생을 위해 가장 강력한 구조를 가지게 될 것으로 본다"고 강조했다.
이번 통합사인 톰슨-로이터사의 대표이사는 로이터의 탐 글로서(Tom Glocer)가 맡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