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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권시장 리뷰 및 전망
- 전주의 약세 분위기가 이어지며 소폭 약세 마감
채권금리는 전주의 금리상승세가 이어지며 전주말 대비 소폭 상승했다. 3년 만기 국고채 수익률은 전주말 대비 1bp 오른 5.07%, 3년 만기 회사채(AA-) 수익률은 1bp 오른 5.47%를 기록했다. 채권시장은 전주말 미국채수익률 상승과 오전 중 실시된 5년물 국고채 입찰의 물량 부담 영향으로 약세로 시작되었다. 그러나 월말 경제지표 발표 전까지 시장을 약세로 이끌만한 모멘텀 부재와 국고채 입찰의 예상외 호조의 영향으로 금리상승분을 일부 되돌리며 시장은 소폭 약세로 마감되었다.
- 5.10% 레벨의 저항선 작용과 추가 약세 모멘텀 부재로 박스권 등락 예상
오늘 채권시장은 5.10%가 강력한 저항선으로 자리잡고 있는 가운데 월말 경제지표 발표 전까지 추가 약세 모멘텀이 부재한 영향으로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경제 펀더멘탈 변화와 함께 금리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으나, 2006년 이후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는 5.10% 레벨을 돌파하기에는 모멘텀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수요일에 예정되어 있는 8,000억원 규모의 국고채 바이백도 채권수요를 보완해주는 역할로 작용하여 일정 부분 시장심리를 안정화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