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위 배중섭 이용자보호팀장은 14일 "최근 언론사에서 제기한 포털업체의 문제점과 이용자보호 등을 파악하기 위해 NHN(네이버) 다음 야후 엠파스 등 4~5개 업체를 상대로 현황파악에 들어갔다"라고 밝혔다.
배 팀장은 "지나 2~3개월전부터 이들 포털업체에 현황파악 자료를 요청, 일부 자료를 넘겨 받은 상태"라며 "앞으로도 추가적인 자료를 요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황파악이 완료되는 시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이야기하기는 힘들다"며 "다만 현황파악 과정중 문제점이나 부족한 자료 등이 나올 때는 계속해서 자료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배 팀장은 "이번 현황파악에는 조사차원에서 이뤄진 것이 아니지만 국세청과 공정위 조사 등의 내용파악도 함께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타정부기관의 조사내용과 함께 업체개별 현황도 포함시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