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14일 이날부터 로체 어드밴스 택시를 시판한다고 밝혔다.
로체 어드밴스 택시는 외관면에서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 그릴, 리어 램프의 디자인이 바꼈고, AUX단자, 택시전용 요추받침 장치, 공기청정기 등의 편의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로체 어드밴스 택시에 탑재된 2.0 LPI 엔진은 성능개선을 통해 출력을 136마력에서 140마력으로 2.9% 향상시켰다.
로체 택시는 출시 이후 올 1분기 법인택시 점유율 37.3%, 개인택시 점유율 18.7% 를 차지하며 전체 영업용 택시시장에서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로체 어드밴스 택시 시판에 맞춰 전국의 개인 택시기사를 대상으로 ‘제2회 개인택시 로체배 사랑의 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택시 기사 축구대회는 이달 14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전국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오는 9월 최종 결승전을 치르게 되며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로체 어드밴스 택시의 가격은 1145만원~1528만원(수동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