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지난주(3~9일) 주식형펀드 국내분은 200억 내외 감소하여 주간 자금유출폭이 크게 축소된 것으로 추정된다.
5월 들어와 국내주식형은 일일 기준 순증가하는 날이 늘어나며 순감소하는 경우에도 감소폭이 현저하지 않다.
다만 박승훈 애널리스트는 "최근 국내주식형으로의 자금유입은 아직 사모펀드와 일부 지명도 높은 공모펀드에 국한되고 있어 순유입 기조가 국내주식형 전반으로 확산되기에는 추가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해외투자펀드의 경우 자금유입 증가세가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
최근 해외펀드 자금흐름의 특징은 인프라펀드(섹터펀드) 및 유럽펀드의 인기와 리츠펀드 차익실현 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박 애널리스트는 "투자지역과 유형의 다변화는 물론 중요하나 균형된 자산배분 관점에서의 접근도 동시에 요망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