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이 다소 부진했으나 주력 자회사의 영업실적 호전과 브랜드로열티 수입 발생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등을 고려할 때 여전히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GS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1분기 실적- 자회사 일회성 손실로 부진했으나..
GS칼텍스정유 영업이익 대폭 증가
아시아정제마진과 PX 등 석유화학제품가격의 강세로 GS 칼텍스정유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7% 증가한 2,342억원을 기록하였음. 단 외환손실, 과징금, 파생상품 손실 등 일회성비용 반영으로 순이익은 33% 감소하였음. GS홈쇼핑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동기수준을 유지했으나 GS리테일 역시 일회성손실 계상으로 순이익이 46% 감소하였음.
자회사 일회성 손실 반영으로 1분기 영업수익 감소
이처럼 GS칼텍스정유의 영업이익 호조에도 불구하고 비경상손실의 계상으로 순이익이 감소하면서 GS의 1분기 영업수익(지분법이익 포함) 역시 전년대비 27% 감소하며 예상치를 하회하였으나 이는 우려할 만한 사항은 아닌 것으로 판단됨. 오히려 주력 자회사인 GS칼텍스정유의 영업상황이 개선되고 있음을 주목해야 할 것임.
GS칼텍스정유 단기, 중장기 이익모멘텀 유효
GS칼텍스정유는 정제마진 강세와 PX 가격 강세로 금년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37% 증가하고 금년 말 고도화설비 가동으로 2008년 이후에도 이익모멘텀이 강할 것으로 전망됨.
여전히 저평가
이처럼 1) 주력 자회사의 영업실적 호전 2) 브랜드로열티 수입 발생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등을 고려할 때 최근 주가 강세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추가적인 상승여력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됨. GS칼텍스정유의 가치상승을 반영해 적정주가를 50,700원으로 상향조정하며 BUY 의견을 유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