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스펀은 11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메릴린치 주최 투자자 컨퍼런스에 위성화상 연설을 수행, 이 과정에서 "미국 경제의 침체가 발생하지 않은 가능성이 2대 1(two to one) 정도"라고 말했다고 컨퍼런스 참석자가 전했다.
사실 이 같은 그의 발언은 경기침체 가능성이 30% 정도라고 언급한 최근 그의 입장과 일치하는 것이지만, 이번에 언급하는 방식은 침체 가능성 쪽보다는 침체 가능성이 낮다는 점을 좀 더 강조한 발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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