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는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1/4분기 가계수지 동향'에 대한 분석자료에서 "소비심리가 개선되는 가운데 가계소득의 증가를 수반하고 있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
재경부는 "가계소득의 증가세 지속은 최근 소비심리 개선 등과 함께 소비회복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신호"라고 평가했다.
특히 "저소득층 소득의 지속적 증가는 매우 긍정적"이라며 "향후에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 정책과 함께 직업훈련, 취업지원 등 저소득층의 고용지원 서비스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재경부는 그러나 소득분배 지표가 악화된 데 대해서는 "고령화, 1인가구 및 무자녀 맞벌이부부 증가 등 구조적 요인이 소득분배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통계청은 전국가구 총소득이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했지만, 소득 5분위배율은 8.36에서 8.40으로 전년동기보다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