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반해 신용융자잔고는 지속적으로 증가, 미수거래가 신용거래로 대체되는 모습이다.
9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현재 미수금은 1612억원으로 예탁금 대비 1.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때 3조원까지 치닫기도 했던 미수금 규모는 지난 1월20일(2조9974억원)을 기점으로 줄기 시작해 5월 미수동결계좌제도 시행을 전후로 급격하게 줄어온 것.
이에 증권업계에선 향후 미수금이 1000억원 미만으로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면 신용융자잔고는 급증세를 보였다. 7일 현재 신용융자잔고는 3조1663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 1월 5000억원도 안되던 신용잔고는 2월 평균 6077억원, 3월 평균 9724억원, 4월 평균 1조9103억원로 급증하며 향후 개별 증권사들의 리스크 관리 추이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