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 9시 36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이 회사 임석태 이사는 "내부적으로 검토조차 하지 않은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임 이사는 "남영전구는 태경산업의 계열사로 별도 법인에 속한다"며 "태경산업이 지분만 가지고 있을 뿐 직접적인 연관성이 크지 않다"고 덧붙였다.
태경산업은 중질탄산칼슘 사업과 고속도로 휴게소 사업, 합금철 사업을 주로 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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