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철근업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유지: 이는, 1) 1분기에 이어 2분기이후 08년까지도 높은 수익성은 주택공급확대정책 등 건설경기 활성화로 계속 유지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 타이트한 세계적인 고철수급 (러시아의 수출감소와 터어키, 한국 동남아의 수요증가)에 따른 높은 고철가격이 철근가격을 지지해줄 것으로 보이고, 3) 중국 정부의 철근 등 수출허가제 도입과 철강 구조 조정정책은 한국으로의 수입둔화와 수급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4) 전 세계적으로 재성장단계에 놓여 있고, 놓은 수익성 지속을 보이는 철근 등 철강산업이 시장대비 30~40% 할인되던 거래되던 폭은 감소되어야 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l 고가격 자원의 시대에 따른 수익성 안정으로 철근업의 주가 re-rating 필요: 이는, 1) 철근업체들의 영업이익률이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5%미만에서 최근에는 7~10%대로, ROE도 5% 미만에서 10~15%대로 향상되면서 높은 수익구조의 지속과, 2) BRICA 성장으로 성숙단계에서 재성장단계로 진입한 세계 철강금속업에 대한 재평가 반영이다. (지난 5월3일자 In-depth report “철강.비철금속업-계속 진행될 고가격 자원의 시대” 참조) 즉, 시장대비 30~40% 할인되어 거래되어 온 철근업체의 할인폭은 줄여서 철근업체 목표주가 기준을 P/E 8배기준에서 10배수준 (삼성 유니버스의 12배의 83%)으로 상향조정하였다.
l 현대제철: 목표주가를 59,000원(기존 46,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면서 BUY를 유지한다. 이는 07년과 08년 주당순이익을 각각 1.5%씩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기존 P/E 8배에서 10배로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고로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지만, 건설 과정보다는 완공시점의 경기사이클, 초기 조업 등의 과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주가에는 당장 중립적으로 평가)
l 동국제강: 목표주가를 36,000원(기존 29,000원)으로 상향조정하면서 BUY 유지한다. 이는 슬라브 가격 상승에 따른 2분기 후판가격 인상(톤당 6만원)에다가 안정적인 철근, 후판 수익성으로 07년과 08년 이익전망을 2%와 3% 상향조정하고 목표가를 기존 P/E 8배에서 10배로 조정하였기 때문이다.
l 대한제강: 목표주가 44,000원 유지하면서 BUY 유지한다. P/E 8배수준인 목표주가 유지는 유동성 부족에 따른 할인 때문이다.
l 한국철강: 이익전망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73,000원 (기존 59,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는 철근과 단조의 안정적인 이익 구조에다가 철근업의 밸류에이션 상향 평가 때문이다. 매출비중 (철근과 단조는 85%:15%)에 따른 밸류에이션 P/E 10배와 20배의 가중평균 11.5배기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