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세방전지는 종가기준 전일대비 7.28% 상승하며 76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세방전지는 이날 전일 3%의 상승세 흐름을 이어가며 오름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니켈수소전지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된다는 소식이 나오기 전까지 약 3% 이상 오른 상태였다.
이후 국내 최초 공개 소식이 확인되면서 세방전지는 급등하며 장중 한때 11% 넘는 상승폭을 보이기도 했다.
장 후반 이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상승폭이 다소 꺽이긴 했지만 7% 이상의 견조한 흐름으로 거래를 마쳤다.
거래량도 급증해 평균거래량인 6~7만주보다 7배나 뛰어넘는 45만주를 기록했다.
뉴스핌은 이날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니켈수소전지 국내 처음 공개설'을 취재, 확인 보도했다.
세방전지 관계자는 8일 오전 뉴스핌을 통해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자동차용 니켈수소전지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번 전시회에 공개하는 니켈수소전지는 세계 하이브리드 자동차 시장을 주도하는 일본 도요타 자동차에 사용된 니켈수소전지와 비교해도 동급 이상의 성능을 가진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