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8일 13시 54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에폰측도 코스닥 상장 추진 계획이 현재로선 잡힌 것이 없다고 부인했다.
에폰 송원섭 경영지원팀장은 "코스닥 상장은 회사 비전이지 구체적으로 계획된 바는 아직 없다"며 "올해 시작하는 신규사업의 실적이나 전망 등을 보고 나서 결정할 사안이다"고 답변했다.
세진티에스는 사업 연관성 차원에서 지난 2004년 하반기 에폰 지분을 39만주를 매입했다.
지분투자 초기엔 에폰에서 개발을 담당하고 세진티에스는 유통을 맡기로 했으나 투자 3년에 접어들었지만 아직까지 가시화된 결과는 없는 상황이다.
즉 양사 협력 중이지만 제품관련 연구결과만 나왔을 뿐 아직 제품 양산단계까진 접어들지 않았다.
한편 세진티에스는 지난 2004년 11월 전도성 필름개발 전문회사인 에폰에 11억 7000만원을 출자해 총 9.75%의 지분을 취득하면서 전략적 업무제휴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