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발표된 미국의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다소 부진해 미국 국채수익률이 소폭 내린게 일부 영향을 주고 있다.
(이 기사는 7일 오전9시16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8510억원의 3년만기 국고채입찰과 내일 2년만기 통안증권 입찰을 앞두고 있어 관망하는 모드이다.
시장참가자들은 외국인이 국채선물 순매수를 강화하고 있어 이런 양상이 지속되면 금리가 좀더 하락할 수 있지만 3년물 기준 4.95% 밑으로 떨어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단기자금시장 경색이 어느정도 풀렸지만 외국계은행이 단기외화차입 창구지도 부담으로 채권을 적극적으로 사지 못하는 점을 감안할 때 금리가 하락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외국인의 국채선물 순매수를 더 하면 금리가 약간 더 떨어질 수 있지만 이들이 차익실현하면 금리가 반등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은 관망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말했다.
7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6-6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내린 4.9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떨어진 4.99%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6월물은 전일보다 6틱 오른 108.27로 출발한 후 108.2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오전 9시13분 현재 외국인은 국채선물을 1200계약정도 순매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