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의 연구개발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7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닥상장기업 연구개발비는 1조4256억원으로 전년 대비 2119억원(17.45%)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사당 평균 16억 8300만원으로 최근 3년 추이를 집계한 결과, 12억 2400만원(2004년), 14억 3300만원(2005년), 16억 8300만원(2006년)으로 1사당 평균치가 지속적인 증가세다.
특히 벤처기업 연구개발비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2006년 벤처기업은 1사당 22억 7100만원을 연구개발에 투입했으며, 이는 일반기업의 10억 200만원에 비해 약 1.8배(10억200만원) 높은 수준
연구개발비율이 5% 이상 증가한 곳은 2004년 188사에서 204사(2005년), 211사(2006년)으로 증가추세다.
이 가운데 인터넷업종의 1사당 연구개발비용이 71억500만원으로 최고를 기록했으며 반도체업종이 39억6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