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애널리스트는 "이번주 코스닥 시장은 지난주의 안정적인 반등세가 연속되면서 700포인트 고지탈환을 위한 분위기 고조가 될 전망된다"며 "하지만 이러한 상승세의 연속중에 증시주변 여건도 체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상승세 연속의 근거로 그는 미국과 중국시장의 상승세가 유효하고 5월들어 시행된 미수동결제도가 시장충격이 크지 않다는 점을 들었다.
특히 정 애널리스트는 "미수동결 계좌 제도 시행으로 상당수 투자자들의 예상이 코스닥 시장이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했다"며 "그러나 코스닥시장이 미수동결제도의 충격을 크게 받지 않고 단기미수금에서 중장기 신용잔고로 자연스러운 이동을 통해 반등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무작정 상승에 대한 기대보다는 체크 해야 할 변수도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우선 정 애널리스트는 "첫번째는 1분기 실적의 마감시한이 다가오면서 실적이 우량하지 못한 기업들의 실적이 무더기 발표되면서 해당 주가의 움직임이 부정적으로 흐를 가능성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실적중심에서 경제지표로의 시장관심이 이어지면서 발표되는 경제지표의 호나 불호에 따라 시장이 출렁거릴 가능성 있다"며 "실적과 경제지표에 대한 관심과 체크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