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영국 로이터그룹(Reuters Group Plc)과 캐나다 톰슨(Thomson Corp.)이 인수합병 논의를 전개한 것으로 4일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 같은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한 관계자에 따르면 제시된 가격은 80억파운드, 약 160억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이번 소식은 뉴스(News Corp.)사가 전격적으로 다우존스(Dow Jones & Co.)사에게 50억달러 인수제의를 내놓았다는 소식에 이어 뉴스 및 금융정보 관련 업체들의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우존스 및 블룸버그와 최대 경쟁자인 로이터는 이번 소식에 대해 제 3자로부터 인수제안을 받았다는 사실까지는 인정했다. 이 소식에 동사 주가는 25% 폭등했다.
WSJ는 최근 이 업계에서 인수합병 논의가 터져나온 것은 날이 갈수록 점점 일반적인 무료 뉴스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정보 서비스 부문은 여전히 돈되는 장사인 것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