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4월 서비스업지수가 전월보다 3.6포인트 상승한 56.0을 기록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는 당초 53.3 정도로 소폭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한 경제전문가들의 기대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하위지수 중에서 신규주문지수가 전월 53.8에서 55.5로 상승하였고 고용지수도 전월 50.8에서 51.9로 개선됐다.
한편 지불가격지수는 전월 63.3에서 63.5로 소폭 상승하는 등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조슈아 샤피로(Joshua Shapiro) MFR Inc.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보고서는 4월에 경기가 반등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소식"이라며, "특히 예상보다 강력하게 나온 화요일 제조업지수와 짝을 이룬다"는 점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