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차관은 이날 과천 정부청사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4월중 대외배당금 지급확대 등으로 적자를 나타낼 것으로 보이지만 5월 이후에는 계절적 요인이 제거될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김 차관은 또 1/4분기 해외직접투자가 0.4% 증가에 그친 부분에 대해 “정책적으로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에도 증가율이 둔화되고 있다”며 “원인 분석 등 여러 가지를 점검을 해보겠다”고 밝혔다.
금주 중으로 한은과 조율할 것이라던 증권사 지급결제와 관련해서는 “한은이 증권사의 소액결제를 허용하겠다는 방침이고 의견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비축용 임대주택 사업과 관련해서는 “임대주택법 개정이 하반기 이후로 지연될 경우에 대비해 올해 계획된 비축용 임대주택 5000호의 경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6월 국회에서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정부와 주공, 토공 등이 약 1700억원을 투입하고 민간에서 2300억원을 조달받는 방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