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3일 7조원 정도의 월말세수가 국고로 환수되기 때문에 한국은행에서 RP지원을 받아 7일 지준마감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아직 한은의 눈치를 보는 분위기다.
2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30일현재 은행권의 지준상태는 당일 2조8273억원 잉여, 적수 3조8833억원 부족을 나타냈다.
지준당일이 플러스로 돌아서고 적수도 오늘은 소폭 잉여를 보일 전망이다.
그러나 내일 7조원의 월말세수가 국고로 환수되면 지준사정은 다시 부족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라 오는 7일 은행들이 4월 상반월 지준을 마감하려면 한국은행이 부족자금을 지원받아야 하는 상황이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지난 30일 오후부터 자금시장이 안정세를 회복했다"면서 "오늘도 안정흐름이 이어질 듯한데 내일 월말세수 국고환수후 한은이 RP를 얼마나 지원해 주느냐가 관건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