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부동산업협회(NAR)는 지난 3월 주택매매계약지수가 전년대비 전월대비 4.9%, 전년동월대비 10.5% 각각 하락한 104.3을 기록했다고 1일 발표했다.
2월 지수는 109.7로 상향수정된 가운데, 이번 3월 지수는 소폭 개선을 기대했던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전월비 +0.4%)보다 약한 결과이며, 2003년 3월 103.5이후로 가장 낮은 수치다.
데이빗 루리(David Lereah) NAR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지수하락세는 예상한 바였다며, "3월에 날씨가 개선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 감소 및 대출기준 강화의 영향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한편 그는 "주택 매매가 2/4분기에는 상대적으로 침체양상을 보일 것이지만, 하반기에는 완만하게 증가세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