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미국 주식시장은 다우지수가 1만3000선을 넘어선 이후 랠리를 지속했으나 S&P500지수는 주말까지 연이틀 약보합세를 기록하는 등 혼조양상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향후 증시전망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면서 단기적으로 조정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은 일본이 쇼와 일왕탄신일 기념일 연휴라 열리지 않았고 베트남도 공휴일로 쉬어가는 가운데 주요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다만 호주증시가 구리가격 강세 소식에 BHP빌리튼과 같은 광산업종주가 강세를 기록하면서 상승했고 중국증시가 지준율 50bp 인상을 노동절 금리인상 우려 후퇴라는 호재로 수용하면서 급등했다.
30일 대만 가권지수는 전일대비 74.00포인트 0.93% 내린 7875.42로 하락했다. 한국 코스피는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홍콩 항셍지수가 207.52포인트, 1.01% 내린 2만318.98으로 거래를 마쳤고, 우리시간 오후 5시 20분 현재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지수(STI)가 37.22포인트, 1.12% 하락한 3361.38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호주증시가 17.30포인트, 0.28%오른 6158.30으로 거래를 마쳤고,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가 전주말대비 81.40포인트, 2.16% 상승한 3841.27을 기록했다.
중국은 또 선전종합주가지수가 16.29포인트, 1.55% 상승한 1064.77을 기록했고 상하이선전300지수도 3558.71로 전일대비 88.19포인트, 2.54% 올랐다.
인도 뭄바이 증권거래소의 센섹스(Sensex)는 138포인트, 0.99% 하락한 1만 3770포인트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