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토토는 30일 자회사인 조이토토 아메리카 주식과 미국 JEI간 주식교환으로 JEI의 최대주주와 경영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조이토토측은 "미국 현지 법인인 조이토토 아메리카의 전체 주식과 미국 소재 JEI씨의 주식 500만주를 상호 교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조이토토의 게임 전문 자회사로 활동중인 조이온의 온라인 게임 20여종을 JEI에 제공하는 대가로 JEI의 주식 3000만주를 교환하는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이에 따라 조이토토는 자회사 조이온과 함께 미국의 JEI사의 주식 3500만주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확보하게 됐다.
조이토토 관계자는 "자사가 100% 보유중인 조이토토 아메리카의 전체 주식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JEI의 주식 500만주를 취득한 것"이라며 "여기에 자회사인 조이온을 통해 취득한 조이토토 아메리카의 지분 3000만주를 JEI의 주식과 1대1로 교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조이온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따른 향후 서비스 수익의 25%를 공유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이어 "조이토토는 이번에 취득하는 JEI의 경영권을 토대로 향후 계획중인 게임 개발과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됐다"며 "조이토토에서 취득을 앞두고 있는 JEI 주식 3000만주는 30억원의 가치를 갖추고 있는 만큼 회사 측은 게임 프로젝트와 MP3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조이온과 JEI 양사는 미국수출 온라인 게임이 게이머들에게 긍정적으로 어필할 수 있도록 현재 영문화를 진행하고 있으며, 여름 이후로 작업이 완료되는 컨텐츠는 영문 버전 '플레이올리브닷컴(www.playolive.com)'을 구축해 미국 게임 시장을 직접 정조준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