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1분기 실적 부진 : 수입유통 사업부분은 영업적자, 영업외수지도 악화
1분기 실적은 매출 1조2,389억원(전년동기대비 +0.6%), 영업이익 246억원(-16.6), 순이익 116억원(-59.7%)을 기록하였다. 기업분할로 전년동기 무역부문 실적대비 기준으로 매출은 증가세를 유지했으나 이익은 두자리수 이상의 감소세를 나타냈다.
매출은 플랜트화공 사업호조가 자원원자재 및 수입유통 부문의 부진을 어느 정도 상쇄하면서 전년동기보다 0.6% 증가하였다. 그러나, 영업이익(246억원)은 16.6% 감소하였는데, 수입유통부문이 Canon 카메라 사업축소와 항공사업의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적자전환(07.1Q –10억원 ← 06.1Q 31억원)했기 때문이다.
순이익과 경상이익도 전년동기보다 60%의 감소세를 나타내는 부진한 양상이었다. 이는 지분법평가이익이 당초보다 기대에 못미친 51억원(GS리테일 10억원)을 기록하는데 그쳤고 금융수지(–27억원) 악화와 무역관련 환차손실 부담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났기 때문으로 추산된다.
▶ 2분기 및 하반기 실적은 개선 전망, 2007년 자원개발이익은 200억원 수준 예상
2분기 및 하반기 실적은 항공사업과 석유화학부문의 회복으로 1분기보다는 개선된모습을 나타낼 전망이다. 2006년 170억원으로 추산되는 자원개발 관련 이익(경상)은 2007년 연간으로 200억원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되나, 아직까지 의미있는 실적개선 모멘텀으로 작용하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이다.
▶ E&P사업의 자원개발 가치상승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 투자의견 Hold로 하향
최근 양호한 주가흐름으로 적정 주식가치에 이르렀다고 판단되어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을 Hold로 하향조정한다(목표주가는 29,700원으로 상향).
E&P 사업의 자원개발 가치 반영은 최근 주가상승으로 충분히 반영되었다고 본다. 물론 현재 매장량 확인과 추가탐사가 진행 중인 광구들(Ada, West Bukha, Egikara 등)의 미래가치 상승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되지만 동사 펀드멘털상 가시적인 이익실현시점은 2008년 이후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