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는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3월 산업활동동향에 대한 분석자료에서 "작년 상반기 높은 증가율(12.2%)에 따른 기저효과 부담이 있지만 소비 등 견조한 내수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재경부는 "투자도 비IT 부문을 중심으로 활발한 움직임이 지속되고 수출 호조세도 이어지고 있다"며 낙관론에 힘을 실었다.
4월 소비재판매에 대해서도 "소비관련 속보지표 등을 감안할 때 최근의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설비투자 부문은 "선행지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어 향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고, 건설투자에 대해서는 "건설기성이 증가하고 공공부문 보완 효과가 지속되고 있지만 향후 추이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3월 산업생산에 대해서는 "기저효과가 작용하는 가운데 반도체 업종 등을 중심으로 재고조정이 진행돼 3.1% 증가하는데 그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소비, 투자 등 지출측면 지표는 양호한 증가세가 유지되고 있어 전반적으로 상저하고의 경기흐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