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전문가리포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전일 동향 및 금일 전망
▶ 5월 중 국고채 발행계획 경쟁 4.047조, 비경쟁 4천40억원, 0.8조 조기상환
▶ 3월 경상수지 14.9억 달러 적자, 대외배당금 지급 등 계절적 요인 영향
▶ 일, 4월 소기업실사지수 49.6, 전월 50.4 대비 하락
▶ 미,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20,000명 감소(4/21기준)
▶ 전일, 한은 국고채 단순매입 0.5조 전액 낙찰/1조 응찰
전일 KTB706은 사흘 연속 하락했다. 전일 1분기 GDP가 예상 보다 양호하게 나온데이어 미국 시장도 약세를 보인 것에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했다. 이날은 단기자금 시장 불안이 더욱 큰영향을 미쳤다. 세수납입과 지준 부족 해소를 위한 자금수요에다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어우러지며 시중은행, 외국계은행 모두 자금차입경쟁의길로 내몰렸다. 이때문에 콜금리는 두달만에 4.7% 대에 진입했으며KTB706은 근월물 거래이후 처음 107.9대가 무너졌다. 그러나 이날 매도를 주도하던 은행권이 일부 환매수에 나서면서 점차 회복국면으로 들어섰다. 특히, 장막판에 이르러 5월에 국고채 바이백이 실시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마감전 50분동안 4,500계약 가량을 거둬들임에 따라 시세는 10틱 넘게 낙폭을 회복했다. 외국인이 4,234계약 순매수했으며, 투신, 은행, 기타법인이 2,582계약, 944계약, 544계약 순매도했다. 시장거래량은 84,953계약으로 활발해졌으며 가격변동범위도 107.89~108.10(고저차 0.21)로 크게 늘어났다. 마감가는 3틱 하락한 108.10이었다.
전일 콜금리는 결국 5%대를 넘겼다. 외화차입자제요청을 받은 외국계은행이 원화차입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날 콜시장 자금차입이 어려워진 외은 지점들이 보유 통안채, 달러등을 매각하여 자금마련에 나서면서 채권시장에 상당한 압박을 가했다. 그러나 이런사정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고 볼 수는 없다. 이날 채권시장 변동은 펀더멘털 변수에 의해서라기보다 정책상황변화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일시적 요인에의해 빚어진 것이다. 이날 외국계은행들이 자금마련을위해 각종 현물자산매도에 나섰지만 국채선물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이틀 연속 대규모 순매수로 대응했다. 이는 전일 하락세가 일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조만간 되돌림이 발생할 것을 예상한 대응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되돌림은 이미 107.9대가 무너졌다가 108.1대로 복귀한 전일 시장흐름을 통해서도 목격됐다. 금일 국채선물 시장은 최근 세계적 주식시장 상승세의 영향을 받아 하락이 예상되지만 단기시장불안으로 하락했던 부분의 복원력으로 인해 시세자체는 약보합세를 보일것으로 전망한다. KTB706 예상가격 범위는 107.95~108.20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