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휴를 통해 유니온스틸과 포항강판은 아연-알루미늄 도금강판 분야에서 제조기술, 신수요 개발 등의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해외에서의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게 됐다.
또 유니온스틸은 냉연설비 확장으로 증가되는 냉연 중간제품인 미소둔강판을 포항강판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포항강판은 유니온스틸로부터 이를 장기 구매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동국제강은 포스코가 소유하고 있는 포항강판의 지분 중 9.8%(58만8000주)를 이날 종가 기준으로 매입하며, 포스코는 동국제강이 보유하고 있는 유니온스틸의 지분 중 9.8%(100만5000주)를 같은 기준으로 매입한다.
또 동국제강은 포스코가 인수한 금액에서 포항강판 주식 매입금액을 뺀 나머지는 올 상반기 중으로 포스코 주식을 장내 매입하기로 했다.
이번 제휴는 동국제강과 포스코가 냉연 사업부문을 매개로 공조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동국제강측은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