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이 계획이 실행된다면 올해 일본에서 이루어지는 기업공모 중 최대규모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니는 이미 도쿄증권거래소에 공모계획에 대해 가출원한 상태이며, 조만간 공식 공모신청서를 제출해 승인을 득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업공개 공모가격은 나중에 청약과정을 통해 측정된 수요에 기반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소니 금융지주의 시가총액은 최소한 1조엔 규모는 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고. 공모시 신주를 발생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니혼게이자이는 소니가 자사 전자사업부문을 중심으로 구조조정 작업을 계속 밀어부치면서 이번에 공모를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는 핵심사업부에 대한 역량 보강, 예를 들어 설비투자나 평판TV, 캠코더, 전자부품 및 여타 제품의 개발 등에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니 금융지수는 2006년 4월부터 12월 사이 영업매출 4651억엔에 영업이익 546억엔을 기록, 모회사인 소니의 매출과 이익에 각각 7% 및 25% 기여도를 기록했다.
소니 생명보험은 해당업종 9위를 기록하면서 2006년 3월말 현재 개인 생명보험을 약 29조엔 인수했다. 소니 보험은 중간급 업체로 온라인 자동차 보험 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그리고 소니 은행은 지난 해 4월부터 12월 기간 유일하게 세전 순익을 기록한 유일한 인터넷은행이다.












